반응형 노덕술1 제33편 노덕술 — 고문을 기술로 만든 인간 ① 인물 개요노덕술(盧德述, 1899~1968)은 경남 울산 출신의 일제 경찰로,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가를 잔혹하게 고문한 대표적인 친일 고등계 형사다. 그는 순사보로 시작해 평양경찰서 고등과장, 경시(총경급)에 이르며 일제 경찰의 폭력 체계를 몸소 실현한 인물이었다. 해방 후에도 처벌받지 않고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 아래에서 다시 경찰과 군 수사기관의 요직을 차지했다. 그의 이름은 해방 이후까지 ‘고문의 대명사’, 그리고 ‘폭력을 제도화한 인간’으로 남았다.② 주요 행적1920년대 울산·부산 지역에서 학생운동 및 독립운동가 탄압. 1930년대 평양경찰서 고등과장으로 재직하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불법 체포·고문. 1943년 경시로 승진, 전시 체제하 보안과장으로 활동. 해방 후에도 미군정·이승만 정권 아래.. 2026.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