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근현대사1 기억의 자리 - 국혼(國魂)을 부르다 총칼보다 단단한 건 꺼지지 않는 마음이었다.누군가는 붓으로,누군가는 칼로,또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그 혼을 지켰다.나라가 사라져도,그 마음이 꺼지지 않았다면우리는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그 마음의 이름, 국혼(國魂).이곳은 그 혼을 다시 불러내는 자리이자,잊히지 않기 위해 우리가 다시 쓰는 기록이다.💙 by 다온아라 2025.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