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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21

제7편 조마리아 - 민족의 신념을 세운 어머니 ① 인물 개요1860년 황해도 해주의 깊은 신앙심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조마리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조선의 어머니로 불린 인물이었다. 그녀는 평범한 여성이었지만,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한 어머니의 믿음이 얼마나 강인할 수 있는가를 증명했다. 그녀의 신앙은 단단했고, 그 믿음은 아들을 ‘정의의 사람’으로 길러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마리아는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눈물 속에서 무릎을 꿇었다. “하늘이여, 내 아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그녀는 신앙으로 아들의 길을 받아들였다.② 옥중 편지 — 어머니의 기도💌 다음은 조마리아 여사가 아들에게 보낸 옥중편지의 주요 내용이다. “네가 나라를 위하여 그 일을 하였다 하니 어미로.. 2025. 10. 31.
제2편 이상재 — 양심으로 나라를 지킨 스승 ① 인물 개요이상재(李商在, 1850~1927)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교육·종교·계몽운동의 세 분야에서 민족정신을 지켜낸 지도자였다. 본관은 한산(韓山),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출신이다.그는 어려서부터 유학을 공부했으나 과거에 여러 차례 낙방하며 기존의 관료 체제에 회의를 느꼈다. 이후 개화정책을 추진하던 박정양의 식객으로 들어가 조언과 문서 업무를 맡으며 보좌했다. 1881년, 박정양이 일본 신사유람단(조사시찰단)의 일원으로 파견될 때 비공식 수행원 자격으로 동행, 일본의 근대 문명과 교육제도를 직접 목격했다. 또한 1883년 박정양이 초대 주미공사로 임명되자 비서로 함께 미국에 건너가 워싱턴의 학교, 교회, 의회 등을 견학하며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 근대 교육의 본질을 체험했다... 2025. 10. 30.
기억의 자리 - 국혼(國魂)을 부르다 총칼보다 단단한 건 꺼지지 않는 마음이었다.누군가는 붓으로,누군가는 칼로,또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그 혼을 지켰다.나라가 사라져도,그 마음이 꺼지지 않았다면우리는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그 마음의 이름, 국혼(國魂).이곳은 그 혼을 다시 불러내는 자리이자,잊히지 않기 위해 우리가 다시 쓰는 기록이다.💙 by 다온아라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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